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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내몸, 내마음, 내영혼에게

요세 작가님께서 주실 다음 미션에 대한 기대감에 설례는 하루를 보낸다.  

후회없이 오늘을 보내야 나다운 인생 드라마가 만들어 진다!  

나답다는 것은 어떤것인가?

1. 행동파

생각날  때 바로 실행한다. 절친과 죽음에 대한 얘기를 했다. 친구가 죽을 때 죽더라도 오래 살아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렇다. 죽음이 다가올 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얼마나 했구 그 의미도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운동을 해야겠다! 그날 부터 구입하고 사용하지 않는 운동기구로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은 지금도 하고 있다. 나의 행동파인 장점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로인한 생긴 활력소가 나의 우울체질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2. "이타심"
대화 할 때 상대방 고민을 들어주고 긍정적인 면을 찾아 내서 거기에 티 안나게 나름 도움이 되는 내가 공부한 지식을 알려 준다. 내 주위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것으로 나자신이 더 행복 해진다. 곧 이타는 이기다.

3. 말을 예쁘게 한다.
내목소리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사실목소리가 좋은편은 아니다. 단지 대화할 때 말투와 어조가 상대방에게 유쾌한 감정을 주는가보다. 인간비타민이라고도 듣는다. 기분좋은 평가다. 대화할 때 상대방에게 마추는 수위조절에 노력한다. 왜냐하면 너무 업되면 혼자있을 때 힘들  수도 있어서 그렇다. 조용하고 되도록 있는 그대로 태도를 취하고 진정성을 가추면서 유쾌한 어조가 무언지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다. 관계는 함깨 때로는 혼자 오래가야 하기 때문이다.

4. 잘 꾸민다.
옷을 좋아해서 다년간 사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바느질도 좋아 했다. 그후 집안 분위기  조명 가구 주방기구 컬러배치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꾸미는 것에는 흥미가 식지 않는다. 난 디자인을 했어야 했나? 정도로 틈만나면 꾸미기 생각에 잠겨있다. 대중적이고 트래드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나만의 색깔로 사는 대에는 중요한 표현 방법라는 생각이 든다.

5. 맨토를 찾아 다닌다.
공부하기 좋아한다. 새로운 관심사가 떠오르면 즉시 검색해서 공부한다. 재작년 말부터 침에 대해 관심을 가저서 지금까지 인체경락 오장육부에 관한 공부를 학원에 다니면서 하고 있다. 하얀 가운입고 봉사하는 기회 생기면 해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공부를 했다. "독서한 내용을 모두 잊지 않으려는 생각은 먹은 음식을 모두 체내에 간직하려 는 것과 같다" 는 말이 맞드시 생각나는건 없지만 그 공부들이 내몸을 구성하여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삶, 죽음, 사랑, 행복, 교육, 예술, 미학, 자아, 자유, 믿음에 대한 두서없이 고민하고 공부도 조금씩 한것 같다.

나는 공부를 좋아한다?
하지만 앞으로 나는 단순하게 사는 훈련을 할 것이다.  
누가 그랬다. 진리는 단순하다고. 오늘만 생각하면 단순 해진다.
오늘은 작가님께서 주신 "나를 어필" 한 주제로 글을 올린다.
그리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자.
재미 있을 것이다.